일할 곳이 없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선물해 주세요!
남서울은혜교회(박완철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근로자들을 돕기 위해 18일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 목사)에 50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중인 굿윌스토어 등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통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생계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99383&code=61221111&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