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곳이 없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선물해 주세요!
실론은 지난 10월 29일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는 굿윌스토어의 ‘행복한 출근길’ 캠페인에 참여해 500만원의 기부금을 후원하고 굿윌스토어 매장과 물류센터에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이 기증한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으로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비영리 단체로 이번 실론의 기부 및 봉사 활동은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실론 임직원들은 굿윌스토어 강서점과 금천점에서 물류 및 영업 파트로 나뉘어 기증 물품 분류와 상품 진열 등 봉사 활동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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