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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알복지재단의 굿윌스토어 밀알송파점에서 7년째 근무 중인 정해미(37·사진)씨는 잔류성 조현병을 지닌 정신장애 3급 장애인이다. 정씨는 현재 사무팀에서 서류 업무를 맡고 있다. 그가 장애를 극복하고 적극적인 사회 활동을 하게 될 때까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
[출처: 중앙일보] [함께하는 세상] “조현병 앓는 나 자신 인정하고서 비로소 사회에 발 디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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