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곳이 없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선물해 주세요!
굿윌스토어는 1902년 미국에서 시작된 사업체다. 재사용이 가능한 기증물(의류·신발·가방·잡화·도서) 등 다양한 풀품을 싸게 살 수 있는 곳이다. 기존 소매유통점에서 팔지 않는 상품도 취급한다. 판매 수익금은 장애를 가진 직원(그린직원)과 일자리를 갖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직업재활과 고용프로그램, 급여 등으로 사용된다.
출처: 국제신문
기사보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81226.9909901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