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브랜즈(대표 엄진현)가 지난달 28일 밀알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굿윌 스토어의 ‘장애인 자립기금 마련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2018년 미래 인재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대학생 40명에게 1억 원 상당의 장학금과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하였으며,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자립기금 마련을 지원하고자 ‘GU#(지유샵)’, ‘NIX(닉스)’, ‘NIX KIDS(닉스 키즈)’, ‘HUM(흄)’ 등 2억 원 상당의 자사 브랜드 의류를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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