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의 가장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인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사업은 1992년 매월 5명씩 후원을 해 주는 것으로 시작돼 지금은 매월 23명의 어린이들에게 새 생명을 찾아주고 있다. 장애인을 위한 사업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2012년부터 장애인 학교와 장애인 재활센터를 운영하는 밀알재단의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에 오뚜기 선물세트 조립 작업 임가공을 위탁,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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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oodwill Posted 2015년 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