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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하반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봉사동아리 ‘레프트핸즈’ 소속 직원들이 기부 물품을 굿윌스토어 강남세움점에 전달하는 모습. /사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슈앤비즈 배대은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19일 굿윌스토어 강남세움점에 임직원 기부물품 1642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물품은 지난해 한 해 동안 임직원들이 각 가정에서 모은 재사용 가능 물품으로 구성됐다.
KOTRA는 지난해 7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굿윌스토어 재사용 가능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국내외 임직원 총 83명이 참여해 의류와 생활용품 등 약 500만원 상당의 물품 1642점을 기부했다.
기증품은 굿윌스토어의 선별·가공 과정을 거쳐 매장 판매로 이어지며, 이 과정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기증받은 재사용 물품을 판매한다.
KOTRA는 사내 봉사동아리 ‘레프트핸즈’ 주도로 이번 기부 캠페인을 기획했다.
임직원들은 해외 순환근무를 앞두고 이삿짐을 정리할 때 발생하는 양질의 생활용품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의 손길이 닿은 물품들이 굿윌스토어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KOTRA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배대은 기자 daeeun@issue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