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곳이 없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선물해 주세요!
밀알부산망미점과 업무협약·기부물품 전달…판매 수익 장애인 고용에 활용
자원 재사용·자립 지원 연계…지역사회 상생 ESG 활동 확대

부산기술창업투자원과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밀알부산망미점 관계자들이 지난 25일 부산기술창업투자원에서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물품 전달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자원순환을 연계한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지난 25일 부산기술창업투자원에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 밀알부산망미점과 기부물품 전달식 및 지속적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과 함께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기부한 물품은 굿윌스토어 매장을 통해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운영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굿윌스토어는 개인과 기업 등으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재사용·판매해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동시에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이번 협력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장애인 자립 지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물품 기부에 그치지 않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물품 기부를 통해 자원순환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이라는 뜻깊은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굿윌스토어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굿윌스토어 밀알부산망미점 관계자는 “기관의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협력이 장애인들에게 소중한 일자리와 자립의 기회로 이어지고 있다”며 “의미 있는 동행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이번 협약과 기부를 계기로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연계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출처: 브릿지경제 서진혁 기자(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82650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