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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대청소,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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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맞이 대청소,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새해가 되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이번엔 집을 좀 정리해볼까?”
하지만 막상 시작하려 하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고,
한 번에 다 해야 할 것 같아 부담부터 앞서기 쉽습니다.
그래서 정리는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방식의 문제라는 말이 나옵니다.
정리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건 하나입니다.
정리에도 원칙이 있어야 오래 간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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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가 어려운 진짜 이유
정리 전문가들은 정리를 실패하게 만드는 공통된 이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 한 번에 다 끝내려 하기
● 처음부터 완벽을 목표로 하기
● 내 물건보다 다른 사람 물건부터 손대기
● 정리 전에 수납용품부터 사기

이런 방식은 정리를 힘든 일로 느끼게 만듭니다.
정리는 대청소 같은 이벤트가 아니라
조금씩 이어가는 루틴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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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는 생각보다 단순한 순서에서 시작합니다
1. 모두 꺼내고 청소하기
정리할 공간의 물건을 모두 꺼내야 전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만 치우는 방식은 다시 어질러지기 쉽습니다.
비워진 공간은 가볍게 청소한 뒤, 서랍 하나·칸 하나처럼 작은 구역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버리기
정리는 수납이 아니라 비우기에서 시작됩니다.
실제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전체의 일부에 불과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안쪽에 밀어두기보다 정리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3. 분류하기
남길 물건은 용도와 사용 빈도에 따라 묶어 정리합니다.
판단이 어려운 물건은 ‘보류 상자’에 넣어두고,
한 달 정도의 기준을 두고 다시 결정해도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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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별 정리, 이렇게 접근해보세요

​1. 옷
- 계절보다 ‘종류’ 기준으로 정리하면 한눈에 파악하기 쉽습니다.
- 1~3년간 입지 않은 옷은 정리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2. 책·잡지
- 다시 읽고 싶은지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 잡지는 필요한 페이지만 남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3. 주방용품
- 사용 빈도가 낮은 물건은 앞으로도 쓰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 자주 쓰는 것만 남기면 동선이 훨씬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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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는 물건이 아니라 ‘삶’을 정리하는 일


정리·수납 전문가들은 “정리는 버리는 일이 아니라, 나에게 필요한 것을 남기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정리를 하다 보면 내가 어떤 물건에 둘러싸여 살고 있었는지, 어떤 생활을 해왔는지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됩니다. 공간이 달라지면 기분이 달라지고, 그 변화는 일상의 리듬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정리는 단순한 대청소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위한 선택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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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의 끝을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정리하다 보면 버리기엔 아깝고, 그렇다고 쓸 일은 없는 물건들이 생깁니다. 이때 꼭 폐기만이 답일 필요는 없습니다. 상태가 괜찮은 물품이라면 다시 쓰일 수 있는 선택을 해보셔도 좋습니다. 굿윌스토어에 기증된 물품은 분류·상품화 과정을 거쳐 매장에 진열되고, 그 과정에서 장애인의 일자리가 만들어집니다. 이번 새해맞이 대청소는 ‘깨끗해졌다’에서 끝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필요할 때, 선택지 중 하나로 굿윌스토어를 떠올려보셔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