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행복 나눔day 8월은 상대원1동과 2동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주셨습니다. 다량의 의류와 함께 생활, 잡화들을 꽤 많이 후원해주셨습니다. 상대원 2동 직원 한분은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양보다 질로 준비를 했습니다." 이 처럼 기부문화가 조금씩 정착되면서 기부를 주는 입장에서 받는 입장을 더욱 배려하여 준비하는 모습들이 작지만 큰 변화임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 11월까지 계속 진행될텐데 기부하고 나누는 기쁨이 커지고 행복은 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